⭐️ 서비스 한 줄 소개

EVERYONE CAN CODE!


<aside> 💡 초등학교 1-3학년 저시력 시각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전래 동화와 연계한 코딩 개념 교육 서비스

</aside>

시각장애인들은 직업 선택의 폭이 한정적이라고 해요. 그래서 저희 팀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직업의 선택지를 주고자 해요. 새로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, 장차 주도적인 메이커로서 성장할 수 있게 말이죠.

코딩동(CODINGDONG)은 iOS의 접근성 기능을 활용한, 초등학교 저학년 저시력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코딩 교육 앱이에요. 전래동화를 연계하여 학습의 흥미도를 높이고, 인터렉션을 가미하여 재미있게 코딩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.

서비스 배경


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어요.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 속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. 이러한 기술 혁신에 발맞춰 코딩 또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.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코딩을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?

타겟 유저


2021년 2월 기준, 전체 인구 대학 진학률은 72.5%이지만, 중증 성인장애인의 54.4%는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갖고 있고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률 또한 17%인 상황이에요.

기존 교육환경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린 나이에 동등한 교육환경을 제공을 목표로 만 6-9살 (초등학교 저학년) 대상으로 타겟유저로 잡았어요.

서비스 특징


보이스오버로 즐기는 콘텐츠

시각적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음성으로 설명하고 안내하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통해 시각 장애를 가진 분들도 손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.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음성 안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. 이로써 시각적 장애를 가진 분들도 자유롭게 코딩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요.

어린이들도 공부할 수 있는 컴퓨팅적 사고력

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적인 콘텐츠를 통해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요. 스토리텔링 형식의 학습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발전시키면서, 코딩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. 이를 통해 앞으로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.

Everyone can Code

"코딩동"은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다는 가치를 품고, 시각장애인(저시력자)이 코딩 공부를 대상으로 해요. 시각 외의 감각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누구나 코딩의 세계에 쉽게 뛰어들 수 있어요.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스토리 진행에 따른 상호작용으로 코딩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.

⭐️ 팀 소개

콤바인 로고

콤바인 로고